행사 안내
행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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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3 자연과학대학 뇌인지과학

The BCS department aims to raise quality researchers in the brain and cognitive sciences. The world trend in neuroscience has shifted to unraveling the mysteries of the neural mechanisms of cognition and mind. Our departmental goals are to raise and nurture high-quality researchers who can play significant roles in carving some original and independent research fields and who can lead the world with such originality. The nature of the brain and cognitive sciences requires putting together different disciplines of sciences and techniques, and, as the first graduate department dedicated to brain and cognitive sciences in Korea, we make hard efforts to raise researchers who can make integrative use of diverse techniques and backgrounds to tackle mind and cognition scientifically. We believe that people who have been educated and trained in our department will significantly advance the brain mechanisms of how the mind works and contribute to the betterment of human society in the future.

G-24 공과대학 하이브리드재료전공

그 동안 금속, 세라믹스, 고분자, 반도체 등 주로 단일 재료를 사용해 왔으나 기술이 발전하고 산업이 첨단화하면서 다양한 기능과 특성을 갖는 재료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 재료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가 이루어지는 것은 하이브리드 재료가 갖는 많은 장점 때문이다. 재료 분야에서 돌파형보다는 와해형 또는 혁신 기술이 강조되는 것은 기존의 기술과 물질을 활용하되 새로운 시각에서 새로운 접근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함으로서 성공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값싸고 환경 친화적이어야 하며 미래 산업을 고려할 때 에너지와 바이오 산업과 관련된 재료이어야 한다. 축적된 다양한 재료관련 지식과 기술을 재해석하고 재구성함과 동시에 다른 분야의 지식을 접목하여 미래의 지속가능한 하이브리드 재료 연구개발과 인재양성의 중심이 되고자 한다.

G-25 공과대학 멀티스케일기계설계전공

전통적으로 다루어왔던 마이크로스케일 영역의 연구와 나노스케일 영역의 접목을 통해서 일어날 수 있는 변화는 변형해석/유동해석에서부터 로봇제작에 이르기까지 기계공학의 전 분야에 걸쳐 멀티스케일 해석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멀티스케일 설계/제작이라는 파급효과를 보여준다. 제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설계/제작기술의 개발이 기계공학의 목적임을 고려할 때 멀티스케일 해석과 설계에 기반한 엔지니어링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멀티스케일 기계설계기술은 ‘미래형 자동차’, ‘무공해 신재생에너지’ 등과 같은 신 성장동력의 원천기술로 그 파급효과가 무궁무진하다.

G-26 공과대학 에너지환경 화학융합기술전공

에너지환경 화학 관련 융합기술에 관련된 새로운 강좌를 개발하고,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개설·수행함으로써 독창적인 화학융합(Chemical Convergence) 학문의 토대를 마련하여 에너지환경 관련 응용분야의 글로벌 리더급(Global Leader) 인력을 양성하며 세계 초일류 수준의 연구를 수행한다.
에너지환경 관련 분야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국제적 수준의 외국과학자와 연계하여 대학연구의 글로벌화에 허브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혁신적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특히, 에너지 및 환경 분야에 세계 최고의 연구그룹의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다.

G-31 농업생명과학대학 바이오모듈레이션전공

바이오모듈레이션 전공은 인류복지 향상에 필수적인 신생물 소재 및 생활성물질 개발, 첨단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생체모델 발굴을 위하여 동물생명공학·식품생명공학·기초임상의학·농헙생명과학 분야의 첨단연구기능을 융합한 다학제간 융복합연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